아쉬움을 남기며 그리고 다음을 기대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본어 작성일10-01-12 00:00 조회3,432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졸업생 김소영(안강여고졸)양이 2009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1차시험에 합격하였습니 다만 아쉽게도 최종시험에서 분루를 삼키고 말았습니다. 일본어학과 졸업생 선배 김소영이 올해는 꼭 합격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 세요. 강진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