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묻고답하기 목록
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305	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	백프로	02-20	1974
304	게으름과 무기력한 시간이며	백프로	02-20	1961
303	패자는 시간에 끌려 산다	백프로	02-20	1941
302	귓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	백프로	02-20	1929
301	용인 둔전역 어반시티 민간임대아파트 는 어떤곳인가?	둔전	02-19	1954
300	오늘 그것을 못하면 내일 그것을 할 수 있는가	백프로	02-19	1984
299	일은 그것이 쓰일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만큼 팽창한다	백프로	02-19	1939
298	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, 모두가 한때일 뿐	백프로	02-19	1969
297	지나가는 시간이란 잃어버린 시간이며	백프로	02-19	1971
296	시간 엄수는 군주의 예절이다	백프로	02-19	1969
295	시간이 모든 것을 완성한다	백프로	02-19	1951
294	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	백프로	02-19	1979
293	바람과 꽃과 눈과 달은 본래 한가한 것이건만	백프로	02-19	1961
292	곧 위에 비교하면 족하지 못하나,아래에 비교하면 남음이 있다	백프로	02-18	1999
291	이룰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수 없는 적과 싸운다	백프로	02-18	19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