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동아시아문화도시/히타시교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본어 작성일22-11-18 18:08 조회490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첫 째 날 숙소는 아마가세지구에 위치하는「瀬音・湯音/浮羽」였습니다. 일본전통 스타일의 「旅館」이라 야외 풍경도 보면서「露天風呂」를 즐겼습니다. 저녁식사는 아주 아름다운 일본 전통 「懐石料理」를 맛 봤습니다.한국을 좋아하시는 「高瀬純子女将さん」덕분에 성대한 접대를 받아서, 일본전통 「抹茶」도 직접 해주시고 그리신 자작 동화책도 받았습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